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업무협약
글로컬· RISE 등 정부재정지원 사업도 협력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한석수 이사장, 김정겸 총장, 임경호 총장, 윤길호 대표이사. (사진=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874_web.jpg?rnd=20250731154734)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한석수 이사장, 김정겸 총장, 임경호 총장, 윤길호 대표이사. (사진=충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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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통합을 추진중인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 정부의 메가시티 전략 육성에 발맞춰 대전-세종-충남을 연결하는 충청권 고등교육 혁신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은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과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는 31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세종공동캠퍼스 활성화와 대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세종공동캠퍼스 고등교육 기능 확대와 지역중심 산학협력 체계 마련 ▲세종공동캠퍼스 기반의 융합 교육·연구 및 지역혁신에 기여하는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글로컬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정부재정지원 사업 참여·협력 ▲대학 경쟁력 강화 및 세종공동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제반 분야 협력 등이다.
이날 양 대학은 계룡건설 윤길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각 '세종공동캠퍼스 조성 임대형 민간투자시설사업(BTL) 실시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 내 분양형 캠퍼스를 조성한다.
충남대는 오는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14억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 3433㎡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건립, 바이오메디컬·국가정책 분야 등의 특성화 캠퍼스로 만들 예정이다.
국립공주대는 같은 기간 281억 5300만원의 예산으로 같은 부지 내에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 2000㎡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한다. IT·ET·예술 융복합 학과 및 산학협력단·연구소를 이전할 예정이다.
김정겸 총장은 "세종공동캠퍼스는 대전과 충남을 연결하는 고등교육 혁신과 다양한 교육자원을 결합, 새로운 대학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혁신의 인큐베이터이다"며 "양대학이 힘을 모아서 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를 육성, 국가·지역·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호 총장은 "충남대, 세종시와 협력, 참신한 교육개혁 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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