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군, 아파트 단지 도로 교통안전 컨설팅 등

기사등록 2025/07/31 15:12:22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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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8월부터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

달성군 내 전체 주택 수는 총 11만7834채이며 이 중 아파트가 8만9113동으로 약 75.6%를 차지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달성군은 교통안전 종합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체계적인 실태점검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컨설팅은 교통안전 전문가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는 도로 구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도로 보수 및 안전시설 확충 등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는 각 단지에서 실질적인 개선 조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되며, 공동주택의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유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분실된 대구로페이 소비쿠폰 실물카드 재발급

대구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구로페이 실물카드 분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실 또는 훼손된 실물카드 재발급 신청·접수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실물카드를 잃어버리거나 훼손된 경우 재발급이 제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나 대구시와 구·군, iM뱅크가 협력해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고 잔액을 이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비쿠폰을 신청해 받은 카드를 본인등록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실한 경우 8월 4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카드에 잔액 이전이 완료되면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분실된 카드의 잔액을 원활히 이전하기 위해서는 카드 분실을 인지하는 즉시 BC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 정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등록이 되지 않은 무기명 카드는 이용 정지를 위해 카드번호 16자리가 필요하며, 카드번호를 모르는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반면 iM뱅크 영업점에 방문해 본인등록이 완료된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8월 1일부터 iM뱅크 영업점에서 재발급 및 즉시 잔액 이전이 가능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통해 지급 받은 대구로페이 실물카드를 분실하지 않고 잘 보관하면 2차 신청 시에도 동일 카드에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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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31 15:12: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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