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자본 분야에서 우수상 수상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741_web.jpg?rnd=20250731143747)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올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자본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31일 시에 따르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열려 159개 기초지자체가 참가해 총 401건의 사례를 응모했다.
이 중 191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주민·어업인이 주도하는 여수 해상풍력 개발! 국가 주도 사업은 여수가 선도한다!'를 사회적 자본 분야 우수사례로 제출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2차 프레젠테이션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에 있어 주민·어민과의 갈등 조정 노력, 해상풍력 이익공유 제도 등이 발표됐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대전환도 중요하지만 발전 지역 주민의 피해와 어려움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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