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조직문화 새판 짠다…핵심은 '연결'

기사등록 2025/07/31 14:24:41

캠페인 이름은 '베러투게더'

핵심가치는 연결과 라포 형성

전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조직 간 통합과 신뢰 회복 겨냥

[서울=뉴시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관계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관계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관계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지난 2016년 시작한 '레스포베러(Less for Better)'의 심화·확장 버전이다.

업무 효율 개선을 넘어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라포(Rapport·연대) 형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그룹은 개인과 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수평적 소통, 협업, 상호 신뢰를 3대 기반으로 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내달 중순까지는 팀 단위로 '함께 걷기 프로젝트: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를 진행하며, 9월부터는 실·팀 간 교류 프로그램도 순차 도입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티저 영상, 포스터, 현장 안내 콘텐츠 등을 활용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한온시스템 편입 이후 계열사 간 문화 통합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년간 임직원 조직 몰입도 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했고, 그 결과 '소통·협업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 그룹은 베러투게더 외에도 ▲IAA(인사이트 Ai 에이전트) ▲주니어보드 ▲프로액티브 콘서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하는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베러투게더는 단순 슬로건이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조 회장이 강조한 실행 중심의 중장기 혁신 프로젝트"라며 "라포 기반의 유기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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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조직문화 새판 짠다…핵심은 '연결'

기사등록 2025/07/31 14:2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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