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주택 침입해 금품 강탈 40대, 신고 37분 만에 잡혔다

기사등록 2025/07/31 12:54:21

최종수정 2025/07/31 13:40:24

세종남부경찰서 전경.(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남부경찰서 전경.(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세종의 한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8시 45분께 세종시 금남면의 한 주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60대 피해자 B씨를 위협한 뒤 현금 23만 1000원과 휴대전화, 카드 2개를 강취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B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 15분께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은 인상착의가 비슷한 A씨를 발견해 검문 검색을 실시했고 흉기를 발견,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신고를 접수한 지 37분 만에 강도범을 신속하게 검거된 사례"라며 "세종에는 CCTV가 다수 설치돼 있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며 앞으로도 세종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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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주택 침입해 금품 강탈 40대, 신고 37분 만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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