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대수·횟수 확대…배차간격 단축 기대
![[광명=뉴시스] 8월1일부터 준공영제로 전환되는 8507번 버스 (사진=광명시 제공) 2025.07.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424_web.jpg?rnd=20250731103124)
[광명=뉴시스] 8월1일부터 준공영제로 전환되는 8507번 버스 (사진=광명시 제공) [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내달 1일부터 광명~사당역을 연결하는 8507번 광역버스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관리하는 준공영제로 전환해 운행한다.
준공영제 전환으로 8507번 운행 대수는 기존 36인승 10대에서 44인승 11대로 확대되며 1일 운행 횟수도 99회에서 112회로 늘어난다. 배차간격도 기존 10~15분에서 10~12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 산하 대광위에 준공영제 신규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해 6월 선정된 후 관련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시는 그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8507번 버스 운행에 필요한 재정을 전액 부담했으나 준공영제 전환으로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재정 분담이 낮아졌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준공영제 전환은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광역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충해 시민의 이동권 보장, 광역교통 접근성 제고 등 정주 여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경기도 공공관리제 6개 노선(1번, 2번, 11번, 11-1번, 11-2번, 22번)과 대광위 광역버스 3개 노선(3001번, 3002번, G9633번) 등 총 9개 노선을 준공영제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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