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제품 안전성, 과학으로 증명"
![[서울=뉴시스]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256_web.jpg?rnd=20250731091827)
[서울=뉴시스]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자체 효능 평가 기관의 연구개발(R&D) 인력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비임상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력 및 인프라 확충은 자사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독자적 연구 기반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에이피알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 자사 제품의 효능과 함께 두 제품을 병용했을 때의 복합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0년 11월에는 기업부설연구소인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 인체 적용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효능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연구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신력 있는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고 피부과학 및 향장학 관련 최신 기술과 학술정보도 함께 축적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에 확장된 효력시험 인프라가 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에는 비임상 효력 평가 항목이 새롭게 도입돼 '인비트로(in vitro)' 실험 체계도 마련됐다.
인비트로는 기존 사람을 대상으로 수행하던 인체적용시험과는 다르게,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량 변화 등을 관찰하는 생체외 실험 방식으로, 제품의 효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평가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2017년부터 국내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유통 판매가 금지되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인비트로 환경 내에서도 주름, 보습, 장벽 강화, 미백, 항염, 항산화, 피부 흡수도 등 제품 유형별 세분화된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영역에서도 R&D(연구개발) 역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에이피알이 보유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센터인 '에이디씨(ADC)'는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분야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30여 명의 연구전담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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