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로봇수술 중인 의료진.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01906721_web.jpg?rnd=20250730150535)
[전주=뉴시스] 로봇수술 중인 의료진.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17년 다빈치 Si 도입 이후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수술 시대를 열었다. 올해 7월 기준 누적 수술 건수는 3000례를 넘어섰다.
로봇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절개 부위가 작고 정밀도가 높아 출혈과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암 수술, 전립선 질환, 부인과 질환 등에서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기존 보유 중인 다빈치 Xi에, 올해 2월 첨단 로봇장비인 다빈치 SP를 추가로 도입하고 로봇수술 전문 의료진과 간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수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유방갑상선외과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이번 로봇수술 3000례 달성은 축적된 임상경험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정밀의료와 스마트의료를 선도해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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