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회당 최대 50만원 지원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고령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만 예정일 기준 35세 이상인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산모로, 산부인과 및 다른 과진료 중에도 산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라면 진료확인서 등 증빙서류 제출 시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이후 발생한 진료 및 검사비부터 소급 적용돼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조금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울진군보건소를 방문해 ▲임신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 내역서 등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최근 고령 산모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따른 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어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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