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3회 연속

기사등록 2025/07/30 14:39:32

[울산=뉴시스] 울주군은 5일 삼남읍 교동리에 1711-11번지에 구축된 작천정 배송거점과 별빛야영장에서 드론 배송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4.09.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주군은 5일 삼남읍 교동리에 1711-11번지에 구축된 작천정 배송거점과 별빛야영장에서 드론 배송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주군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로 지정돼 2027년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산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면제하는 제도로 각종 국가 공모사업의 밑거름이 된다.

이번 3차 드론특구는 울주군을 포함한 전국 32개 지자체 총 67구역이 포함됐다. 2027년 7월 28일까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지정된다.

3차 특구 지정구역은 울주군 전체 면적의 절반이 넘는 407㎢(1구역 172㎢, 2구역 235㎢)가 포함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7개 사업자와 함께 총 4개 부문 14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항공방위(초연결 관제, K-드론배송, 통합방위, 드론 탐지) ▲안전도시(AI 산불감시, AI 안전감시, 불법 해루질 감시) ▲생태계 조성(드론 조종자격 교육, 드론 체험교육) ▲드론서비스(산악구조·도시관리·범죄예방·작물진단·방사능측정서비스) 등이다.

울주군은 드론특구에 3회 연속 지정되며 다양한 드론 실증사업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 주민 편의 증진, 첨단산업 육성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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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3회 연속

기사등록 2025/07/30 14:39: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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