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가족 대상

시원한 물을 맞으며 환하게 웃는 아이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평창읍 어린이를 위해 내달 3일까지 5일간 에코랜드 미로 분수대 물환경체험센터 야외 공간에서 '반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지역 유아·초등학생·가족 등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운영 방식은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이다.
휴식 시간에는 전문 진행요원이 물풍선 던지기, 물총 대결 등 물놀이 프로그램과 마술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꼬마부채 만들기, 곰돌이 열쇠고리, 개운죽 어항 만들기, 목공 체험 등 체험 부스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소방안전체험, 경찰서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캠페인, 의료원 어린이 건강 부스 등도 준비됐다.
이미영 주민자치회장은 "평창읍 어린이를 위한 반짝 물놀이장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짝 물놀이장 운영.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