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해상교통 요충지 거문도…전남대, 역사조명 토론회

기사등록 2025/07/30 10:37:21

여수캠퍼스·거문포럼 공동 토론회 개최

2026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비전 제시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대학교는 여수캠퍼스와 비영리단체인 거문포럼이 내달 6일 신해양문화시대를 위한 토론회를 거문도섬호텔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문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

거문도는 조선시대부터 해상교통의 요충지로 불리며 우리나라 해양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일제강점기 영국 해군기지가 설치되었던 역사적 현장으로 근대 해양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우범 전남대 명예교수는 '여수, 스마트 해양 미래도시'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태호 전남대 교수는 '섬에서 시작하는 스마트양식', 김경일 부천대 교수는 '섬의 에너지 자립', 박종길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은 '한반도 남해의 진주 거문도'를 발제한다.

전남대 관계자는 "거문도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조명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며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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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상교통 요충지 거문도…전남대, 역사조명 토론회

기사등록 2025/07/30 10:37: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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