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390_web.jpg?rnd=20230207090857)
[진주=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최초로 경남도와 협업해 ‘지자체 협업형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LH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업 생산성 증대 및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건설 관련 중소기업 81개사에 약 24억원 규모로 지원했다.
LH는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 협업 모델을 마련해 추진한다. 첫 협업 지자체는 경상남도로, 연내 도내 건설 관련 중소기업 14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LH는 선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현장을 진단한 뒤,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디지털 기반 구축을 돕는다. 지원 규모는 총 11억2000만원으로, 기업당 최대 8000만원(LH 4000만원, 경남도·시군 4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8월11일 오후6시까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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