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지난 29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금호건설 집중호우 피해 복구 물품 기탁식. (사진=전남도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01906216_web.jpg?rnd=20250730092915)
[무안=뉴시스] 지난 29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금호건설 집중호우 피해 복구 물품 기탁식. (사진=전남도 제공) 2025.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지난 29일 금호건설잉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돕기 위한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내 왔다고 30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양기승 금호건설 본부장, 김동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주시·담양군·영광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예정인 물품은 쿨토시, 장갑, 물티슈 등이다.
금호건설은 초록우산을 통한 결식아동 지원, 1사 1촌 상호결연 활동 등 사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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