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내달 1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적용
![[서울=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우체국쇼핑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01906095_web.jpg?rnd=20250730083839)
[서울=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우체국쇼핑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우체국쇼핑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모바일·카드형)은 전통시장 상인 매출 확대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우체국쇼핑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서비스 시행을 통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업체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통시장 업체 입점 및 상품 컨설팅을 맡아 공공쇼핑몰로서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선착순 300명에게 전통시장 상품 10%(최대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체국쇼핑 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결제금액 상위 구매자를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전통시장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국민이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우체국쇼핑 전통시장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쇼핑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 업체와 고객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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