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폭염 대응품 싣고 다니며 현장 활용
필요 시 구급차와 연계, 응급처치도 병행
![[서산=뉴시스] 서산소방서 최근 5년간 온열환자 이송현황 그래프. (사진=서산소방서 재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783_web.jpg?rnd=20250729162214)
[서산=뉴시스] 서산소방서 최근 5년간 온열환자 이송현황 그래프. (사진=서산소방서 재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소방서가 29일 소방서 최초 폭염안전지원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대원의 건강과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팀장 포함 한 조당 최소 3명으로 구성된 지원팀은 총 6개조로 돌아가며 지난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활동한다.
각 조는 운행 차량 안에 냉수,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싣고 다니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한다.
또 현장 활동 중 온열질환이 의심되거나 열 피로가 누적된 대원에게는 구조버스를 활용해 신속히 휴식을 제공한다.
여기에 지원팀은 필요 시 구급대와 연계해 체온 측정 및 추가 응급처치를 병행하는 등 2차 사고가 없도록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최장일 서장은 "대원들의 안전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폭염이라는 또 다른 재난 상황 속에서 현장대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폭염안전지원팀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소방서 온열질환 환자 이송 건수는 ▲2020년 3건 ▲2021년 10건 ▲2022년 12건 ▲2023년 13건 ▲2024년 21건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방화복과 각종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소방대원은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지원팀 운영은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생명과 직결된 안전장치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대원의 건강과 시민 안전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팀장 포함 한 조당 최소 3명으로 구성된 지원팀은 총 6개조로 돌아가며 지난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활동한다.
각 조는 운행 차량 안에 냉수,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싣고 다니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한다.
또 현장 활동 중 온열질환이 의심되거나 열 피로가 누적된 대원에게는 구조버스를 활용해 신속히 휴식을 제공한다.
여기에 지원팀은 필요 시 구급대와 연계해 체온 측정 및 추가 응급처치를 병행하는 등 2차 사고가 없도록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최장일 서장은 "대원들의 안전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폭염이라는 또 다른 재난 상황 속에서 현장대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폭염안전지원팀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소방서 온열질환 환자 이송 건수는 ▲2020년 3건 ▲2021년 10건 ▲2022년 12건 ▲2023년 13건 ▲2024년 21건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방화복과 각종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소방대원은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지원팀 운영은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생명과 직결된 안전장치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