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빅뱅벤처스(주)와 '벤처투자조합' 결성 추진

기사등록 2025/07/29 14:22:29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

한국모태펀드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

36억4천만원 규모…서울 캠퍼스타운 중심 투자

[서울=뉴시스]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 관련 설명 이미지. (사진=국민대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 관련 설명 이미지. (사진=국민대 제공) 2025.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빅뱅벤처스(주)와 손잡고 대학발 지역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민대는 최근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한국모태펀드(교육부 소관)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대학창업계정 운용사로 최종 선정돼 'KMU-빅뱅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에는 ㈜국민대학교기술지주와 빅뱅벤처스(주)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참여한다. 또한 한국모태펀드가 특별조합원, 국민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유한책임조합원(LP)이 된다.

벤처투자조합은 서울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한 학생·교원 창업 기업과 성북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며 결성 규모는 36억4000만원이다.

투자전략은 성북구를 중심으로 한 서울 동북권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성장 지원 및 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다수의 성공적 투자 및 회수 경험을 보유한 빅뱅벤처스(주)와의 공동 운용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후속 투자 연계 등 실질적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이러한 기업가정신을 실제로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발 지역혁신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빅뱅벤처스(주) 대표는 "국민대기술지주와 협력해 지역 곳곳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부터 후속 지원 단계까지 전 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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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빅뱅벤처스(주)와 '벤처투자조합' 결성 추진

기사등록 2025/07/29 14:2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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