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시민의 건강을 위해 제작한 앱 '걸어용'에 '맨발로 산책길' 9곳을 추가했다.(사진=용인시 제공)2025.07.2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9/NISI20250729_0001905257_web.jpg?rnd=20250729101504)
[용인=뉴시스]시민의 건강을 위해 제작한 앱 '걸어용'에 '맨발로 산책길' 9곳을 추가했다.(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산책앱 '걸어용'에 '맨발로 산책길'을 9개로 늘렸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앱 사용자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처인·기흥·수지구에 각각 3개의 맨발길을 추가했다. 이 곳에서 산책을 완료하면 2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한 산책길 처인구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길 ▲번암근린공원, 기흥구 ▲법화맨발산책로 ▲구갈레스피아맨발길 ▲만골근리공원이 추가됐다. 수지구에는 ▲고기근린공원 ▲신봉체육공원 ▲상현근린공원이 확대 대상이다.
맨발 걷기는 발바닥의 감각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앱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자신이 걸은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 등을 확인하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65세 이상의 사용자는 5000보 이상, 65세 미만은 8000보를 걸으면 시티포인트가 적립되며, 한 달 최대 3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시티포인트로 전환한 뒤 지역화폐인 용인 Y-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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