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여름휴가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및 장바구니 체감 물가 완화를 위해 8월1~5일 전통시장 5개소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중구 신포국제시장·신흥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계양구 계산시장 등 5곳에서 열린다.
행사기간에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현장에 마련된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 2025년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실시
인천시는 의료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인천 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의학용어, 병원 행정 이해, 고객 응대, 통번역 실습, 마케팅 전략, 법률 실무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의료기관 현장실습과 AI 콘텐츠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중구 신포국제시장·신흥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계양구 계산시장 등 5곳에서 열린다.
행사기간에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현장에 마련된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 2025년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실시
인천시는 의료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인천 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의학용어, 병원 행정 이해, 고객 응대, 통번역 실습, 마케팅 전략, 법률 실무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의료기관 현장실습과 AI 콘텐츠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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