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기재부·행안부 연쇄 방문…미래車 등 국비확보 총력

기사등록 2025/07/29 09:57:27

"내년 실질적 성과 이끌어낼 중요 분기점"

[보령=뉴시스] 기획재정부(왼쪽)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기획재정부(왼쪽)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4일에 이어 전날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주력산업 집중 투자와 기후 위기 대응 등 변화된 정부 정책 방향과 재정 기조에 발맞춰 시 핵심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기획재정부에서는 시정 핵심사업의 새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과 선도 가능성을 설명했다.

건의한 주요 사업은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미래자동차 편의안전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수소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정치성 구획어업 감척 지원 ▲국고예비선 해랑호 운영 지원 ▲외연도항 접안시설 구축 등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스포츠와 해양레저관광을 연계,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보령 스포츠파크 축구장 증설사업과 도로 통행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한 시도 10호선 사기점 구간 확포장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인 섬 지역 가치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발맞춰 시가 추진 중인 오섬 아일랜즈 조성, 2027 섬 비엔날레 국제 행사의 미래 비전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연계와 지원을 부탁했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은 시가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결정적 시기"라며 "기획재정부의 정부안 심의에 대응, 충남도 및 국회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는 전담 캠프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마지막까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동일 보령시장, 기재부·행안부 연쇄 방문…미래車 등 국비확보 총력

기사등록 2025/07/29 09:57: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