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담장 도색, 사인물 정비
![[서울=뉴시스] 주택 대문 공사 후. 2025.07.28.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821_web.jpg?rnd=20250728162252)
[서울=뉴시스] 주택 대문 공사 후. 2025.07.28.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골목길 경관개선사업'을 풍납동 일대에서 추진하고 지난 11일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풍납동은 매장 문화재 보호를 위한 규제로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이다. 이로 인해 노후 주택과 낡은 담장, 협소한 보행로 등 생활 환경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주민 통행이 잦고 가시성이 높은 골목길 2개 구간(한가람로18길, 풍성로21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존 시설이 퇴색되고 벽면 파손 등 유지 관리가 시급한 구간이었다.
개선 내용은 ▲주택 담장 및 대문 도색 ▲학교 담장 보수 ▲녹지 식재 ▲안내 사인물 정비 ▲데크 마감 벽면 보수 등이다.
구는 내년에도 미정비된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골목길 개선사업은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손으로 골목 경관을 다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시 관리를 통해 작지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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