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안전성·내약성·약동학 평가 예정
![[서울=뉴시스] 압타바이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09/NISI20230509_0001261093_web.jpg?rnd=20230509105325)
[서울=뉴시스] 압타바이오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압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F-101'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IND가 승인되면 회사는 미국 등에서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경구 투여된 ABF-101의 단일용량상승시험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중등도 및 진행성 나이 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투여된 ABF-101의 다중용량상승시험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한다.
목표 시험대상자 수는 최대 52명이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실명을 야기하는 주요 망막질환 중 하나다. 2020년 기준 세계적으로 약 2억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인구 고령화로 대표적인 노인성 망막질환인 황반변성의 유병률이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황반변성의 일반적인 안구 내 주사치료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VEGF)를 억제하는 치료제를 평균 1~3개월 마다 안구 내 직접 주사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