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중심서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전환
북미 협동로봇 시장 공략 위한 교두보 확보
원엑시아, 공정 자동화·EOL 솔루션 강점 보유
AI·소프트웨어 내재화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
김민표 대표 "미래 가치 제고의 전환점 될 것"
![[서울=뉴시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전 임직원들이 모인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회사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2025.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649_web.jpg?rnd=20250414093210)
[서울=뉴시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전 임직원들이 모인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회사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사진=두산로보틱스 제공) 2025.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로봇 시스템 기업 원엑시아를 인수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AI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두산로보틱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첨단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원엑시아' 주식 인수와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지분 89.59%(356억원)를 확보한다.
1984년 설립된 원엑시아는 자동화 시스템 설계, 제작, 공급을 일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북미지역에서 수요가 높은 공정의 마지막 단계(EOL)를 중심으로 팔레타이징, 박스조립 및 포장 등에 특화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매출도 연 평균 30%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원엑시아는 맞춤형 로봇 시스템 개발·통합 역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융합 노하우, 25년간 구축한 자동화 데이터와 프로젝트 공급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두산로보틱스가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로봇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일부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 연구개발(R&D), AI, 소프트웨어, 품질, 전략 등의 부문 전문인력 채용도 마무리 중이다. 조직 개편과 연구개발(R&D) 혁신 센터 구축도 3분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M&A는 미국 로봇 솔루션 전문 리더십, 현지 시장 공략 거점, 데이터 기반의 AI 내재화 등에서 실효적 시너지가 기대되는 만큼, 회사의 미래 가치 제고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AI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두산로보틱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첨단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원엑시아' 주식 인수와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지분 89.59%(356억원)를 확보한다.
1984년 설립된 원엑시아는 자동화 시스템 설계, 제작, 공급을 일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북미지역에서 수요가 높은 공정의 마지막 단계(EOL)를 중심으로 팔레타이징, 박스조립 및 포장 등에 특화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매출도 연 평균 30%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원엑시아는 맞춤형 로봇 시스템 개발·통합 역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융합 노하우, 25년간 구축한 자동화 데이터와 프로젝트 공급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두산로보틱스가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로봇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일부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 연구개발(R&D), AI, 소프트웨어, 품질, 전략 등의 부문 전문인력 채용도 마무리 중이다. 조직 개편과 연구개발(R&D) 혁신 센터 구축도 3분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M&A는 미국 로봇 솔루션 전문 리더십, 현지 시장 공략 거점, 데이터 기반의 AI 내재화 등에서 실효적 시너지가 기대되는 만큼, 회사의 미래 가치 제고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