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디어재단·춘해보건대,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 사업 맞손

기사등록 2025/07/28 14:41:34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춘해보건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 공공 미디어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보건·복지 분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춘해보건대 최병철 RISE사업단장, 권정옥 교무처장, 김정주 교무부처장, 김선일 교수학습지원센터장과 시청자미디어재단 권혁범 본부장,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오원태 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디어 제작 시설 및 장비 제공과 공동 활용, 보건의료·사회서비스 분야 맞춤형 미디어 교육 공동 운영, 공익적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 대상 미디어 관련 현장실습, 인턴십, 공동 프로젝트 운영이다.

춘해보건대 김희진 총장은 "전문성을 갖춘 미디어 교육 환경과 협력으로 학생들의 현장 경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보건복지 분야에 꼭 필요한 실무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권혁범 시청자미디어재단 본부장은 "앞으로 지역 보건·복지 분야에 특화된 미디어 교육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재학생에게는 실무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공익 콘텐츠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미디어재단·춘해보건대,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 사업 맞손

기사등록 2025/07/28 14:41: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