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해양경찰서가 27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446_web.jpg?rnd=20250728123311)
[제주=뉴시스] 제주해양경찰서가 27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3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5.07.2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4분께 제주시 한림항 내 한림파출소에서 익수자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풍덩' 소리를 들었고 휴대폰과 카드키가 바닥에 놓여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오후 11시25분께 해상에서 관광객 A(30대·여)씨를 발견하고 물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바다에 빠진 경위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익수자를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경은 더욱 신속한 대비태세 유지로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4분께 제주시 한림항 내 한림파출소에서 익수자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풍덩' 소리를 들었고 휴대폰과 카드키가 바닥에 놓여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오후 11시25분께 해상에서 관광객 A(30대·여)씨를 발견하고 물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바다에 빠진 경위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익수자를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경은 더욱 신속한 대비태세 유지로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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