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대구·경북 교사들이 참여한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277_web.jpg?rnd=20250728103751)
[제주=뉴시스] 제주·대구·경북 교사들이 참여한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육청은 최근 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과 공동으로 기획한 '핵심교원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문제해결 중심 협력 과제탐구 방식으로 구성됐다. 제주·대구·경북 3개 시·도 교사 총 57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지난 11일 온라인 교육(5차시)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의 생성형 AI 기초 및 실습 교육(5차시)이 이뤄졌다.
이어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아마존웹서비스(AWS) 교육실에서의 팀별 과제탐구 및 결과물 발표까지 총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AI 명령 구성 기초 및 실습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최종 과제탐구 활동에서는 시·도 간 혼합팀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기획·구현하고 AWS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결과물을 완성했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수업 혁신뿐 아니라 지역 간 교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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