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집중호후로 울주군 6개 읍면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사과와 함께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밝히고 있다. 2025.07.28.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20906496_web.jpg?rnd=2025072810522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집중호후로 울주군 6개 읍면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사과와 함께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집중호후로 울주군 6개 읍면에서 단수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사고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2035년 계획된 '천상~언양 송수관 복선화 사업'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한다. 하천 내 위험에 노출된 송수관의 대체 관로를 만들고, 언양배수지 개선사업도 병행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연간 1500억원의 상수도 특별회계 예산 중 시설개선사업비는 700억원으로 부족한 실정이지만 일반회계에서 지원해서라도 조속히 대체 관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최근 집중호후로 울주군 6개 읍면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사과와 함께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5.07.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293_web.jpg?rnd=20250728104200)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최근 집중호후로 울주군 6개 읍면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사과와 함께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인해 2004년도에 매설된 언양 상수도 송수관 일부가 누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일에서 5일가량 서울주 지역에 식수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히 복구 공사에 착수했지만 1주일간 내린 약 300㎜의 강우로 불어난 강물과 빠른 유속에 공사가 지연됐다.
이후 23일 자정부터 급수가 재개됐지만 고지대나 관로 말단지역, 두동지역은 등은 수압 문제로 급수가 되지 않다가 25일에서야 복구됐다.
이 기간 시와 지역 기업, 소방, 울주군, 군부대 등은 4만병의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차 200여대를 동원해 급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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