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검증단' 구성, 태국·인니서 검증 평가
![[창원=뉴시스]경상남도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구성한 '기량검증단'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조선업 분야 배치 예정 전문기술인력 선발을 위한 기량 검증을 실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479_web.jpg?rnd=20250728132308)
[창원=뉴시스]경상남도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구성한 '기량검증단'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조선업 분야 배치 예정 전문기술인력 선발을 위한 기량 검증을 실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7.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주력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조선업부터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현지 방문 기량 검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갖춘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해 도입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조선업체와 공동으로 '기량검증단'을 구성했고, 1차로 지난 25~27일 태국 방콕에서 직무별 맞춤형 평가를 진행했다. 오는 8월 1~3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전문 기술인력 기량 검증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이번 기량 검증을 통해 조선업 기능인력 60명 이상을 도입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한국어 능력 검증과 서류심사를 거쳐 사증 발급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태국 노동부,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보호부와 업무협약(MOU) 체결도 추진 중이다. 오는 31일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보호부 방문에서는 송출 과정의 과다 비용 방지, 한국어 교육 지원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협력 국가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 우수인력 도입부터 체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를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비자 발급 전후 절차뿐만 아니라 기업 수요 조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체 수요조사는 오는 8월8일까지 진행하며, 권역별 설명회와 누리집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산업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력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현지 방문 기량 검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갖춘 외국인 근로자를 선발해 도입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조선업체와 공동으로 '기량검증단'을 구성했고, 1차로 지난 25~27일 태국 방콕에서 직무별 맞춤형 평가를 진행했다. 오는 8월 1~3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전문 기술인력 기량 검증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이번 기량 검증을 통해 조선업 기능인력 60명 이상을 도입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한국어 능력 검증과 서류심사를 거쳐 사증 발급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태국 노동부,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보호부와 업무협약(MOU) 체결도 추진 중이다. 오는 31일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보호부 방문에서는 송출 과정의 과다 비용 방지, 한국어 교육 지원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협력 국가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 우수인력 도입부터 체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를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비자 발급 전후 절차뿐만 아니라 기업 수요 조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체 수요조사는 오는 8월8일까지 진행하며, 권역별 설명회와 누리집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산업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력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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