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화관서 1000원 바캉스…영진위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5/07/28 10:13:33

단양 작은영화관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 작은영화관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작은 영화관 관람료가 10월까지 1000원으로 파격 할인된다.

단양군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올해 국민 영화관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영화 시장 회복과 국민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단양 작은영화관 관람객은 사업 기간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관인 1관은 누구나 1000원에 입장할 수 있고, 리클라이너 좌석을 갖춘 2관 입장료는 2000~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요금은 디트릭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거나 현장 발권 방식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때 적용한다. 이용 횟수와 관계 없이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단양읍 올누림센터 2층에 있는 작은영화관은 단양에 처음 생긴 공립 미니영화관이다. 일반 90석과 리클라이너 34석 등 2개 관으로 구성했다. ㈜무비워크단양이 민간 위탁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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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화관서 1000원 바캉스…영진위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5/07/28 10:1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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