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아미코젠은 비피도로부터 117억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의 소가 제기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자기자본 대비 9.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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