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7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수니파 이슬람주의 극단조직 '이슬람국가(IS)' 연관 반군이 카톨릭 교회를 공격해 최소한 21명이 사망했다고 민간사회 지도자가 말했다.
콩코 군부는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나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 수를 40명 이상으로 보도했다.
새벽 1시 이투리주 코만다읍 교회 단지를 동맹민주군(ADF) 요원들이 큰 칼 마체테를 들고 난입했다. 여러 가옥과 상점도 불탔다.
콩고 동부 지역에는 무장 반군 조직 수십 개가 활동하고 있다. ADF는 IS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간다와 콩고 접경지에서 활동하면서 자주 민간인들을 타깃으로 공격했다.
이 단체는 이달 초에 이투리주에서 수십 명을 살해했다. 유엔 대변인은 이를 '피바다'라고 묘사했다.
이 조직은 1990년 대 말 우간다에서 반 유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의 소그룹들이 뭉쳐 구성되었고 2002년 우간다 군 진압을 피해 이웃 콩고로 이동했다.
이후 수천 명의 민간인들을 죽였다. 2019년 IS에 충성을 맹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콩코 군부는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나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 수를 40명 이상으로 보도했다.
새벽 1시 이투리주 코만다읍 교회 단지를 동맹민주군(ADF) 요원들이 큰 칼 마체테를 들고 난입했다. 여러 가옥과 상점도 불탔다.
콩고 동부 지역에는 무장 반군 조직 수십 개가 활동하고 있다. ADF는 IS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간다와 콩고 접경지에서 활동하면서 자주 민간인들을 타깃으로 공격했다.
이 단체는 이달 초에 이투리주에서 수십 명을 살해했다. 유엔 대변인은 이를 '피바다'라고 묘사했다.
이 조직은 1990년 대 말 우간다에서 반 유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의 소그룹들이 뭉쳐 구성되었고 2002년 우간다 군 진압을 피해 이웃 콩고로 이동했다.
이후 수천 명의 민간인들을 죽였다. 2019년 IS에 충성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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