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불볕더위에 현장 직원 '쿨매트·냉각조끼' 지원

기사등록 2025/07/27 13:47:23

고온 지속 땐 작업 중단, 임직원 아이스크림 등 간식 제공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에코프로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고온 계속 때 작업 중단과 쿨 매트·냉각조끼'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간식 지원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 위원들의 모습. (사진=에코프로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에코프로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고온 계속 때 작업 중단과 쿨 매트·냉각조끼'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간식 지원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 위원들의 모습. (사진=에코프로 제공) 2025.07.2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에코프로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임직원의 안전 강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불볕더위에 근무하는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사업장 여기저기 비치했다.

특히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얼음팩·쿨토시·냉각조끼를 제공한다.

회사는 31도 이상일 때 2시간 이상의 근무를 금지하고, 33도가 넘을 때 2시간 작업과 20분 이상 휴식 등 근무 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또 현장에 식염포도당 등을 비치하고, 냉각조끼·쿨매트·이온음료 등 온열 예방 물품을 지급한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가족협의회 직원 위원 등은 본사가 위치한 충북 오창, 대규모 생산 설비가 위치한 경북 포항 등 각 사업장에서 직접 임직원에게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제공하며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을 격려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간식 이벤트는 더운 날씨에 회사를 위해 애쓰는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연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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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불볕더위에 현장 직원 '쿨매트·냉각조끼' 지원

기사등록 2025/07/27 13:4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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