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는 0.72원 상승한 1531원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위 판매가격이 1667.02원(오피넷 기준)으로 안정세를 보인 27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1600원 대에 판매하고 있다. 2025.07.2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7/NISI20250727_0020905431_web.jpg?rnd=2025072711112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위 판매가격이 1667.02원(오피넷 기준)으로 안정세를 보인 27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1600원 대에 판매하고 있다. 2025.07.27.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경기도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휘발유 1670.98원으로 전주 대비 0.81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경유 평균가격은 1531.35원으로 전주(1530.63원) 대비 0.72원 상승했다.
고급휘발유는 1913.66원으로 전주 대비 0.96원 하락했으며 실내등유는 1346.30원으로 0.40원 떨어졌다.
휘발유 기준으로 최고가 지역은 성남시(1716.65원)였고, 최저가는 고양시(1635.83원)로 80.82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경유는 과천시(1603.33원)가 가장 비쌌고, 고양시(1500.91원)가 가장 저렴했다.
주요 지역별 휘발유 가격을 보면 ▲수원시 1670.24원 ▲안산시 1676.06원 ▲용인시 1675.16원 ▲부천시 1667.45원 ▲안양시 1681.65원 ▲화성시 1666.53등이었다.
전국 기준 브랜드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주유소가 1677.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36.1원으로 가장 낮아 41.6원의 격차를 나타냈다. 경유의 경우 SK에너지가 1543.0원, 알뜰주유소가 1499.3원으로 43.7원 차이를 보였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품목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0.7달러로 전주 대비 0.2달러 상승했으나 국제 휘발유 가격은 76.4달러로 1.4달러 하락했다. 국제 경유 가격은 91.7달러로 0.4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일본의 무역 합의 발표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완화, 유럽의 대러시아 제재 강화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