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정책 원정대에 지역 청년 60여명 참가

기사등록 2025/07/27 11:24:31

정원박람회부터 관악청년청까지 공간 탐방

[서울=뉴시스] 관악 청년정책 원정대에 참가한 청년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5.07.27.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관악 청년정책 원정대에 참가한 청년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5.07.27.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을 탐방하며 청년 정책을 체험해 보는 '관악 청년정책 원정대'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청년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청년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9개조를 이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보라매공원), 신림동쓰리룸, 관악청년청 등을 순회하며 거점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다.

청년들은 구 청년정책 퀴즈를 풀거나 해당 공간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인증했다.

거점 공간 탐방을 마친 원정대는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 컨벤션 센터로 이동했다. 이들은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의 강연을 들었다.

행사가 끝난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다수가 '정책을 생활 속에서 처음으로 가깝게 느꼈다'고 응답했다고 구는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청년정책 원정대 후속 교류회를 개최한다. 행사에 참가한 청년과 정책 실무자 간 소통을 통해 관악구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 주체로서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제 정책 과정 참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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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정책 원정대에 지역 청년 60여명 참가

기사등록 2025/07/27 11:2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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