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 접수작, 작년의 2배

기사등록 2025/07/27 08:58:32

국내외서 총 1075편 접수

 [안동=뉴시스] 2025 GAMFF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025 GAMFF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5.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공모전' 참가 열기가 뜨겁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 이 공모전에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총 1075편(국내 1003편, 국외 72편)이 접수돼 지난해(527편)의 두 배를 넘겼다.

경북도는 대학생과 청년 창작자들의 참여가 크게 늘자 공모 기간을 연장했었다.

총상금 1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가상 융합 분야 교수, 평론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36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9월 12일 구미코(구미)에서 열리는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개막식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하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고, 청년층 대상 교육과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늘이는 등 AI·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 청도 일원에서 열리는 AI 기술과 가상융합산업이 결합한 혁신적 영상 축제다.

행사에서는 개막식,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AI·아트테크 어워즈, 국제 콘퍼런스, 게임 페스타, AI 영상 제작 마스터클래스, 미디어아트 전시, AI·XR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올해 공모전은 참여 작품 수와 창작 열기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AI·메타버스 기반 창작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경북도를 가상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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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27 08:58: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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