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수단의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이 이끄는 정치 연합이 수단의 연립정부를 구성하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내전으로 양분된 수단이 추가로 더욱 분열하게 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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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27 08:00:08
최종수정 2025/07/27 08:52:24

기사등록 2025/07/27 08:00:08 최초수정 2025/07/27 08: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