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논란' 곤혹 치렀던 서울시, AI로 부동산 예측 도입한다

기사등록 2025/07/28 09:30:24

최종수정 2025/07/28 09:42:24

부동산 장·단기 AI예측 모델 도입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4월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도심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5.04.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4월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도심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5.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토지거래허가구역 논란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던 서울시가 부동산 시장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동원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부동산 장·단기 AI예측 모델'을 최초로 행정에 도입해 부동산 관련 정책 결정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부동산 용어와 사용자 질문·답변 등에 부동산 거래 정보 AI학습 모델을 도입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방대한 부동산 정보를 분석하고 업무에 활용한다.

넘치는 서울 부동산 관련 기사에도 AI로 대응한다. 부동산 관련 기사를 AI로 자동 검색하고 나아가 사실에 부합하는지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검증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부동산동향 AI예측 시뮬레이터 기능 고도화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AI 기반 시장 예측으로 정책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며 "중개업소·이상거래 모니터링 고도화로 시장 과열에 적기에 대응하려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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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논란' 곤혹 치렀던 서울시, AI로 부동산 예측 도입한다

기사등록 2025/07/28 09:30:24 최초수정 2025/07/28 0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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