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호우피해 긴급모금 안내.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호우피해 긴급 모금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특정사업 기부는 기부자가 기부금의 용도와 사용처를 지정해 해당 자치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해당 기부금은 전액 사전에 지정된 용도로만 사용된다.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지역에서 346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용한 기부금 모집에 나서기로 했다.
기부금은 도로와 교량 복구, 농경지 및 하천 정비 등 수해 복구에 투입되며, 3만원 이상 기부 시제공되는 답례품도 그대로 제공된다.
또 가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세제 혜택도 늘어 10만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서는 최대 33%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평군 호우피해 긴급 모금에 기부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을 위한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실질적인 연대와 온정이 모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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