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코앤드림은 126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공급 PO(Purchase Order)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4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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