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6개 시군에 재난구호지원
가평·아산·예산·의령·산청·합천 등
피해주민 대상 심리 지원 활동도
![[양산=뉴시스]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산청군 모고마을 일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2010_web.jpg?rnd=20250724152451)
[양산=뉴시스]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산청군 모고마을 일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정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지역에 이재민 구호 지원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피해가 특히 심각한 6개 시군에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2억원을 교부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 등 구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교부는 집중호우 초기 피해가 컸던 충남·경남 지역과 고립·침수 등으로 일시대피자 복귀가 지연되고 있는 경기 가평의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결졍됐다.
이번 사업비 교부 대상은 ▲경기 가평 ▲충남 아산 ▲충남 예산 ▲경남 의령 ▲경남 산청 ▲경남 합천 등이다.
행안부는 집중호우 초기부터 시도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트라우마센터,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주민의 심리 안정과 사회 적응을 위한 심리 지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전국적인 피해 규모를 고려해 민관 협업기구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심리 지원 방안과 기관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이재민께서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재난구호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