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제 17구간 결승선에 사이클링 복장을 한 남성이 무단 진입하는 모습.(사진=엑스)](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879_web.jpg?rnd=20250725134036)
[뉴시스]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제 17구간 결승선에 사이클링 복장을 한 남성이 무단 진입하는 모습.(사진=엑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도중 사이클링 복장을 한 남성이 결승선에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자신이 마치 1등인 것처럼 결승선을 통과하고 싶어 이 같은 짓을 벌였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열린 '투르 드 프랑스' 제17구간 경기의 결승선 바로 앞에서 발생했다.
프랑스 남부 몽텔리마르 출신으로 알려진 이 남성(31)은 미리 사이클과 유니폼을 준비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가 경계 펜스를 뛰어넘었다. 선수들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려는 듯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그를 향해 달려들었고 한 명이 그를 어깨로 밀쳐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뜨리며 제압했다. 쓰러진 남성은 고통스러운 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펜스를 넘은 이유에 대해 "선두 그룹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열린 '투르 드 프랑스' 제17구간 경기의 결승선 바로 앞에서 발생했다.
프랑스 남부 몽텔리마르 출신으로 알려진 이 남성(31)은 미리 사이클과 유니폼을 준비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가 경계 펜스를 뛰어넘었다. 선수들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려는 듯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그를 향해 달려들었고 한 명이 그를 어깨로 밀쳐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뜨리며 제압했다. 쓰러진 남성은 고통스러운 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펜스를 넘은 이유에 대해 "선두 그룹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시스]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제 17구간 결승선에 사이클링 복장을 한 남성이 무단 진입하는 모습.(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888_web.gif?rnd=20250725134408)
[뉴시스]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제 17구간 결승선에 사이클링 복장을 한 남성이 무단 진입하는 모습.(사진=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현재 경찰에 구금된 상태이며, 향후 기소 여부는 조사가 진행된 후 결정될 예정이다.
'투르 드 프랑스'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7일 폐막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 조치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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