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호우 성금 2억, 전북·광주은행 2000억 금융 지원

기사등록 2025/07/25 11:51:0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지주 본점.(사진=전북은행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지주 본점.(사진=전북은행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J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성금은 수해 지역의 주택 복구, 생계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도 나섰다.

전북은행은 수해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000만원까지 금융지원을 하며, 광주은행은 피해 기업에 최대 3억원, 개인에게는 최대 2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양 은행은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하며, 수해 고객이 만기 도래 대출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별도 원금 상환 없이 대출금 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도 가능하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 하시길 희망한다"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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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호우 성금 2억, 전북·광주은행 2000억 금융 지원

기사등록 2025/07/25 11:5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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