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신작 '내가 물에서 본 것' 8월 부산 공연

기사등록 2025/07/27 01:00:00

8월30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서

[부산=뉴시스]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 공연 사진.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 공연 사진.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8월30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신작 '내가 물에서 본 것'을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이 작품은 수차례 난임 시술을 겪은 김보라 안무가의 개인적 서사를 바탕으로 보조생식기술(ART·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ies)을 중심에 두고 인간의 몸과 기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난임시술의 성공과 실패를 넘어 기술과 몸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무용의 언어로 표현한다.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과 페미니스트 과학기술학의 관점에서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사업'의 하나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부산을 비롯해 세종, 안동 등에서 순회 공연된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립현대무용단 신작 '내가 물에서 본 것' 8월 부산 공연

기사등록 2025/07/27 01: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