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24일 도청 신관 재난상황실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01902412_web.jpg?rnd=20250725081617)
[춘천=뉴시스] 2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24일 도청 신관 재난상황실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24일 도청 신관 재난상황실에서 ‘어린이 안전대책 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대통령 지시에 따른 행정안전부 주관 긴급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에 어린이 안전 관련 8개 부서장이 참석해 놀이시설·물놀이장 등 여름철 안전점검,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대책,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환경 유해요인 사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
전재섭 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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