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도와 경북우정청이 24일 경북도청에서 도내 외국인들에게 국제특급우편요금을 할인해 주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2105_web.jpg?rnd=20250724161338)
[안동=뉴시스] 경북도와 경북우정청이 24일 경북도청에서 도내 외국인들에게 국제특급우편요금을 할인해 주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경북우정청이 도내 외국인들에게 국제특급우편요금을 할인해 준다.
이들은 24일 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노기섭 경북지방우정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D-2, 4, 10), 계절근로자(E-8), 선원취업자(E-10)에게 국제특급우편요금을 최대 13%(기본 10% 할인, 스마트 접수 때 3% 추가할인)까지 할인해 준다.
이에 따라 고국으로 소포를 보내는 외국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가족들과 연결이 강화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보이스 피싱 및 금융사기 등에 대한 예방 교육자료도 제공하고 교육도 할 계획이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 계절근로자, 선업취업자는 대구와 경북에 있는 모든 우체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외국인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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