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올해 말까지 임대로 데려와
![[서울=뉴시스]FC서울, 올림픽 대표팀 출신 수비수 정태욱 임대 영입. (사진=FC서울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911_web.jpg?rnd=20250724144316)
[서울=뉴시스]FC서울, 올림픽 대표팀 출신 수비수 정태욱 임대 영입. (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올림픽 대표팀 출신 중앙 수비수 정태욱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임대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등번호는 18번이다.
서울은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폴란드 출신 공격수 클리말라, K리그 최고 크랙 안데르손을 영입한 데 이어 센터백 자원인 정태욱을 임대로 데려와 공수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각급 청소년 대표를 지낸 정태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2020 도쿄올림픽도 뛰었다.
2018년 제주SK에서 프로 데뷔해 대구FC, 전북 현대를 거치며 K리그1에서만 173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8월에는 웨스턴 시드니로 임대돼 호주 A리그도 경험했다.
서울 구단은 "194㎝ 장신의 신체 조건을 통한 제공권 장악과 대인 수비가 강점인 정태욱은 특히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상대 패스를 미리 차단하는 지능적인 수비력이 돋보인다"고 기대했다.
정태욱은 "FC서울에 와서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축구 선수로서 다시 한번 더 증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팬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대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등번호는 18번이다.
서울은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폴란드 출신 공격수 클리말라, K리그 최고 크랙 안데르손을 영입한 데 이어 센터백 자원인 정태욱을 임대로 데려와 공수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각급 청소년 대표를 지낸 정태욱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2020 도쿄올림픽도 뛰었다.
2018년 제주SK에서 프로 데뷔해 대구FC, 전북 현대를 거치며 K리그1에서만 173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8월에는 웨스턴 시드니로 임대돼 호주 A리그도 경험했다.
서울 구단은 "194㎝ 장신의 신체 조건을 통한 제공권 장악과 대인 수비가 강점인 정태욱은 특히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상대 패스를 미리 차단하는 지능적인 수비력이 돋보인다"고 기대했다.
정태욱은 "FC서울에 와서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축구 선수로서 다시 한번 더 증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팬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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