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국내선 게이트 국제선 혼용 '스윙게이트' 전환

기사등록 2025/07/24 11:17:28

T1 국내선 게이트 3개소 '국제선 혼용 전환'

25일부터 T2 5개소도 전환…추가 운영 실시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인천공항의 전경. 2025.07.24.(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인천공항의 전경. 2025.07.24.(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하계성수기(7월25일~8월10일)기간 국내선 게이트를 국제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혼용해 사용한다.

공사는 24일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국내선 전용게이트 3개소를 국제선 도착 게이트로 전환해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선과 국제선을 혼용 사용할 수 있는 스윙게이트를 통해 하루 30편의 여객기를 수용할 방침이다.

국내 공항 국제선의 경우 CIQ로 불리는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심사(Immigration), 검역(Quarantine)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국내선 승객들은 이같은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그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승객의 동선이 분리 돼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승객이 몰리는 성수기 기간을 대비해 2018년 3월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에 국내선과 국제선 양방향 모두 개폐가 가능한 출입통제시설(벽체, 전용 출입문 등)을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정비화 했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도 5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공사 관계자는 "제1여객터미널 국내선 전용게이트 3개소를 국내·국제선을 혼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하루 30편의 국제선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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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내선 게이트 국제선 혼용 '스윙게이트' 전환

기사등록 2025/07/24 11:1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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