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2차 이스탄불 회담시 합의에 따라
7월 23일 우크라이나군· 부상병 시신 송환
벨라루스 소재 러군도 치료위해 귀국시켜
![[체르느히우=AP/뉴시스] 지난 6월 26일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의 체르느히우에 도착한 가운데 주민들이 실종된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차 이스탄불 고위급 회담이 열린 7월 23일에도 추가로 포로를 교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했다. 2025.07.24.](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00448858_web.jpg?rnd=20250627083106)
[체르느히우=AP/뉴시스] 지난 6월 26일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의 체르느히우에 도착한 가운데 주민들이 실종된 가족의 사진을 들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차 이스탄불 고위급 회담이 열린 7월 23일에도 추가로 포로를 교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발표했다. 2025.07.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에서 두 나라의 고위급 회담이 열린 23일(현지시간)에 전쟁포로를 교환했다고 타스,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포로교환은 지난 6월 2일에 열린 제2차 이스탄불 회담 때 양측이 합의한 사항에 따라 이행한 것이라고 러시아 국방부는 발표했다.
러시아군 포로들은 현재 벨라루스에 있으며 앞으로 군의관의 지시에 따라서 러시아로 송환되어 치료와 재활에 들어간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이번 포로교환은 지난 6월 2일에 열린 제2차 이스탄불 회담 때 양측이 합의한 사항에 따라 이행한 것이라고 러시아 국방부는 발표했다.
러시아군 포로들은 현재 벨라루스에 있으며 앞으로 군의관의 지시에 따라서 러시아로 송환되어 치료와 재활에 들어간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체르느히우=AP/뉴시스]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 군인이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느히우에 도착해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지난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합의된 내용에 따라 포로를 교환했으나 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5.06.20.](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00431384_web.jpg?rnd=20250620091859)
[체르느히우=AP/뉴시스]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 군인이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느히우에 도착해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지난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합의된 내용에 따라 포로를 교환했으나 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5.06.2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5월 16일과 6월 2일에도 이스탄불에서 1,2차 고위급 회담을 했다. 2차 회담에서 두 나라는 심각한 중병이거나 중상을 입은 포로들과 25세 이하의 군인들, 전사한 군인들의 시신들을 전부 맞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포로 처우를 위한 협상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스탄불 합의에 따라서 귀국한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1000명 이상이라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크라이나의 '전쟁포로 처우를 위한 협상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스탄불 합의에 따라서 귀국한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1000명 이상이라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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