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SK하이닉스는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116억3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 4만3316주로 총 발행주식 수의 0.01% 수준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는 "금번 처분 예정인 자기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01%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처분 예정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하이닉스는 "금번 처분 예정인 자기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01%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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