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순환경제 실현 위한 전동화 개조사업 활성화 기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도 국립군산대학교가 23일 공항 내 지상조업장치 전동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 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대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북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자동차융합기술원, 개조전기차생산협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지상조업장치의 전동화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전동화 개조 관련 국내외 인증 협력 및 정부 지원사업 연계 ▲내연기관 기반 장비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항 내 지상조업장치는 항공화물이나 수하물을 항공기로 운반하는 '터그카(Tug Car)'가 대표적이다. 이 장비들은 반복적인 단거리 운행이 많아 전기 구동 시스템으로의 개조가 기술적·경제적으로 타당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된다.
특히 탄소배출 감축이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공항 내 탄소 감축 수단으로 내연기관 장비의 전동화가 주목받고 있다. 전동화 개조는 기존 장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순환경제 방식으로도 평가된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실증 중심의 기술 개발과 표준화 모델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특구의 기술 자산과 지역 부품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군산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기술과 기업을 연계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산대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북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자동차융합기술원, 개조전기차생산협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지상조업장치의 전동화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전동화 개조 관련 국내외 인증 협력 및 정부 지원사업 연계 ▲내연기관 기반 장비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항 내 지상조업장치는 항공화물이나 수하물을 항공기로 운반하는 '터그카(Tug Car)'가 대표적이다. 이 장비들은 반복적인 단거리 운행이 많아 전기 구동 시스템으로의 개조가 기술적·경제적으로 타당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된다.
특히 탄소배출 감축이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공항 내 탄소 감축 수단으로 내연기관 장비의 전동화가 주목받고 있다. 전동화 개조는 기존 장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순환경제 방식으로도 평가된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실증 중심의 기술 개발과 표준화 모델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특구의 기술 자산과 지역 부품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군산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기술과 기업을 연계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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